달팽이 언덕 포토존은 새만금 환경생태단지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여 전망이 좋은 곳입니다. 아기달팽이가 엄마를 뒤 따라 가는 모습은 사람들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. 성인 4명이 함께 앉을 수 있고 탁 트인 조망 덕에 광활한 대자연의 풍경을 사진에 담을 수 있습니다.
2. 방문자 센터 앞 – 철새의 낙원
새만금 환경생태단지의 BI를 착안하여 새와 부들로 디자인한 벤치형 포토존입니다. 힐링의 숲을 배경으로 늘 푸른 소나무와 측백나무를 식재하여 사계절 언제나 멋있는 풍경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고, 철새 조형물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인기가 가장 좋은 곳 중 하나입니다. 방문자센터 분수대를 지나면 바로 볼 수 있습니다.
3. 대자연 초화원 – 꽃길만 걸어요
기분 좋은 향기가 가득한 야생화 단지로 대자연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찍을 수 있습니다. 계절별로 바뀌는 풍경은 새롭고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합니다. 특히 봄·여름에 다채로운 꽃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. 이팝나무길 안쪽에는 원추천인국, 타래붓꽃, 원추리 등이 식재되어 있어서 남녀노소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.
4. 바람개비언덕 – 바람이 불어오는 곳
바람개비 조형물 끝자락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, 인증샷을 찍으면서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. 광활한 대자연 앞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알록달록 무지갯빛 바람개비들이 바람에 빙글빙글 돌아가는 그림 같은 풍경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. 색종이를 뿌려놓은 듯 돌아가는 바람개비들의 존재만으로도 꽃길 같은 느낌을 들게 합니다.
5. 습지 앞 – 새 생명이 숨 쉬는 곳
이곳에는 백로, 부들 등 60여종의 다양한 동식물이 살고 있습니다. 특히 갈대, 억새가 하늘과 어우러진 자연 풍경이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입니다. 새 생명이 숨 쉬는 곳, 포토존에서 동식물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습지의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으면서 소중함을 느껴보세요.
1 달팽이 언덕
2 방문자 센터 앞
3 대자연 초화원
4 바람개비언덕
5 습지 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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